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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사원 인터뷰

유니클로 DNA의 전도사

이재근

UNIQLO KOREA

FRMIC팀 팀장

(現:경영계획팀 매니저)

2005년 에프알엘코리아 첫 신입 사원 공채로 입사.
도쿄 경제대학에서 유통마케팅을 전공했고, 점장, 슈퍼바이저를
거쳐 2011년부터 FRMIC팀에서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사내 교육을 담당하는 부서를 교육팀이라고 부르지만 유니클로는 FRMIC(Fast RetailingManagement and Innovation Center)팀이라고 부른다. 경영혁신센터라는 그 의미만큼이나 유니클로에서는 교육 훈련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FRMIC팀을 맡고 있는 이재근 팀장. 그는 일본에서 유통마케팅을 전공하던 유학 시절, 유니클로 매장에서 아르바이트판매사원으로 일했다. 아침 조회 시간 유일한 한국인으로 일본어도 부족한 아르바이트생이었지만 점포 개선사항과 상품 디스플레이에 관해 의견을 말했다. “일개외국인 아르바이트생인 제 발언이 바로 반영되는 것을보고 이런 회사라면 내가 기회를 펼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한국에서도 통할 수 있는 회사라고 판단해 에프알엘코리아의 창업 멤버로 지원했습니다.”

FRMIC팀이란 유니클로 전 직원이 경영자 마인드를 몸에 익히고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연결 고리 역할을 하는 부서다. “개인의 성장 = 회사의 성장, 개인의 글로벌화 = 회사의 글로벌화입니다. 유니클로는 전 사원이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재 육성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점장은 세계 어디에서나 장사할 수 있는 원리 원칙을 배웁니다. 수동적인 ‘습득한다’라는 관점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실천한다’라는 능동적 관점에서 필요한 연수, 교육 툴,매뉴얼을 몸에 익히는 것입니다. ”

스스로가 ‘자신의 꿈’을 이루는 공간

이재근 팀장은 입사 당시 최종 면접에서 자신의 10년커리어 플랜을 A4 1장으로 준비해 대표이사에게 발표했다. 믿기지 않겠지만 모두 이루어냈다. 그는 유니클로에서 일한다는 의미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장에서 소중한 지혜를 얻는 것, 자신의 한계 능력을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결과는 반드시 자신의 몫으로 돌아왔다.
에프알엘코리아에서 성장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단순히 업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회사의DNA에 공감하는 사람이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지난 몇 년간 유니클로의 이념에 공감하며 일을 해왔습니다. 제게 공감이라는 의미는 유니클로의 본질과 마음을 알고, 이해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것을 넘어 ‘유니클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 자신의가능성을 믿는 긍정적인 원동력이 되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말 좋은 유니클로’를 만들게 합니다. ”
스스로 ‘유니클로 DNA의 전도사’라 부르는 이재근 팀장은 성장의 벽에 부딪힐 때면 항상 회사를 사랑하는마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곤 한다.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 20대는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경험하는 사회생활로 인생이라는 나무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좌우하기 때문이다.
“에프알엘코리아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스태프가 20대초·중반입니다.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매우 중요한 시기를 에프알엘코리아에 투자하고 있는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점장들은 그들의 인생 선배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한명의 스태프 인생에 공헌하는 것이 점장 자신의 인생에공헌하는 것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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